하룹 기업이 웰라운더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기업의 제휴는 병원마케팅 전문 기업인 하룹에서 창설한 스타트업 발굴 투자회사 신설팀에서의 새로운 도약으로 병원마케팅뿐만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기업과의 제휴로 제휴 기업에게 투자는 물론 향후 가맹점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룹과 MOU를 체결한 웰라운더는 요식업의 기업으로 청주에서 시작해 현재 브루클린바이브 직영점과 한주정서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해갈 방침으로, 하룹 기업이 웰라운더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떡볶이 산업과 치킨 산업 브랜드도 런칭 예정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하룹은 병원전문광고회사로 현재까지 200개 기업의 클라이언트와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MSO 계약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투자팀의 취지에 걸맞게 영상팀, CRM회사 등 꾸준한 소통으로   MOU를 체결해 많은 기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원클릭! 한번의 클릭으로 병원 마케팅을 체계적이며 손 쉽게 할 수 있는 컨텐츠를 향후 2년 안에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