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피노젠>

소셜벤처기업 ㈜피노젠(PINOGEN)은 백두대간 소나무를 화장품으로 업사이클링을 하고 있다며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피네수 화장품 2종이 공무원 복지몰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입점 상품인 피네수 레드파인 아크네 폼클렌징(120ml)은 경상북도 금강송 솔잎과 가지의 추출물을 캡슐화해 담은 여드름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피노젠만의 calmingmax-some 공법을 통해 5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관리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피네수 닥터파인 플러스(150ml)는 피부에 바르는 젤형의 바디크림으로 총 3건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다. 원하는 부위에 발라 마사지해주면 시원한 피톤치드 향과 함께 아로마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사용 가능하며, 1일 1~3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피노젠 신별 대표는 “피노젠은 유구한 전통을 지닌 우리나라 소나무의 효능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공무원 복지몰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통시장에 적극 진출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나아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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