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헤어키친

클린뷰티 헤어케어 ‘헤어키친’ 이 3월,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헤어키친’은 두피 상태, 모발 타입 등 고민에 따라 제품의 믹스 앤 매치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자연이 가진 에너지와 기술을 결합하여, 손상된 헤어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손상 요인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내추럴 헤어케어 브랜드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헤어키친은 간편하게 헤어 레시피 구성이 가능한 홈케어 라인 9종과 보다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한 살롱 케어 제품 3종이 함께 출시된다. 홈케어 라인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레몬 추출물과 함께 엄선된 과일과 채소를 원료로 개발되었으며, 각 제품에 함유된 과일과 채소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패키지를 통해 원료의 신선함을 표현했다. 구성으로는 두피 상태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샴푸3종(하이드레이팅/밸런싱/리프레싱)과 모발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 3종(모이스처라이징/스무딩/볼류마이징)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헤어키친의 삼중 보호 기술인 클렌징(샴푸) - 영양공급(트리트먼트) - 보호(피니싱 미스트)의 각 단계에서 개인의 모발과 두피 컨디션에 맞는 라인의 제품을 선택하여 나만의 헤어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제품 선택이 어렵다면, 헤어키친 공식 웹사이트의 ‘레시피 체커’를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라며 "살롱 전용 제품에는 손상 요인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스타후르츠 잎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으며, 샴푸 전 두피를 클렌징 해주는 옐로우 믹스와 모발의 외부와 내부를 케어하는 레드 믹스, 그린 믹스 총 3종이 출시된다. 레드 믹스와 그린 믹스의 경우, 모발의 유형과 텍스처에 따라 적합한 트리트먼트를 선택하여 1:1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한편, 헤어키친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제품의 용기 및 리필 패키지를 사탕수수를 사용해 만든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여 연간 1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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