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대처요령은? [자동차의 모든 것]
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대처요령은? [자동차의 모든 것]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5.02.19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이호기자] 민족 대이동이 발생하는 대한민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18~22일)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9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차들이 오가는 고속도로에서 만일 사고가 나거나 차가 고장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다른 차량의 소통에 방해하지 않으면서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고속도로는 자동차의 속도가 시속 100km 이상인 곳이 많으므로 2차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다음은 한국 도로공사가 안내하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대처요령이다.

 

[ 고속도로 교통사고, 고장 났을 때 대처법 ]

1.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이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갓길 쪽으로 차를 세운다.

2. 가드레일이나 갓길 밖으로 대피한다. (갓길에 차를 세워도 사고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는 것은 위험하다.)

3. 뒤에서 오는 차들을 주의 깊게 보면서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 119구조대, 한국도로공사등에 사고가 난 위치와 사고 피해사항을 먼저 알린 후 보험회사에 연락한다.

4. 비상등을 켜고, 사고 차로부터 100m뒤에 안전 삼각대를 설치한다. 어두운 밤에는 안전 삼각대를 200m 뒤에 설치하고, 사방 500m 지점에서 다른 차의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빨간색 불꽃 신호를 설치한다.

5. 경찰, 도로관리자가 오면 교통통제 지시에 적극 협조한다.

이상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거나 차량이 고장이 났을 경우에는 위와 같이 행동하면 2차사고가 나지 않게 잘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고나 고장으로 인해 급히 차량을 견인해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에는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견인차량을 이용하여 안전지대(휴게소, 톨게이트 등)으로 이동시켜 줘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이 서비스는 도로공사 콜센터(추가사항)로 전화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었다가 차가 사고 나거나 고장 났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연락할 수 있도록 하자.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