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성경식품

㈜성경식품(대표; 임영청)의 지도표 성경김은 자사의 대표제품인 ‘재래 식탁김’을 리뉴얼하여 ‘지도표 맛난 김’으로 온라인 전용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한끼 식사에 적합한 용량과 밥에 싸먹기에 완벽한 사이즈로 ‘국민 도시락 김’으로도 불리고 있는 ‘재래 식탁김’은 출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도표 성경 김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아왔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재래 식탁김’은 오랜 기간 은색 패키지를 고수하여 왔으나 온라인 주요 고객 층의 취향과 트렌드에 발맞추어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바탕에 지도표 성경김의 상징인 대한민국 지도 BI가 중앙에 당당히 자리 잡은 ‘지도표 맛난 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용량은 4g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지도표 성경김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지도표 성경김은 6단계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는 최고급 원초와 매일 아침 필요한 만큼 직접 생산하는 들기름 그리고 순도 98%의 뉴질랜드 천일염을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탁월하다. 또한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선한 김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지도표의 독도 표기가 화제를 얻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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