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니따에서 출시한 여드름화장품 ‘리커버 AC 티트리 앰플’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라보니따는 피부과학 뷰티 브랜드로, 여성을 뜻하는 LA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BONITA의 합성어로 여성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솔루션을 제시하고 아름다움을 영위하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라보니따의 기존 리커버 라인이 여드름 및 문제성 피부 케어로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라인에 AC 티트리 앰플을 추가해 피부 트러블을 위한 전 라인업을 구축했다. 라보니따 리커버 라인의 AC 티트리 앰플은 SNS와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지속적인 판매를 기록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리커버 AC 티트리 앰플은 정제수 대신 티트리수가 82%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드름 및 트러블 개선 성분인 AC ZERO가 유효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함량이 함유되어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더불어 주사기 어플리케이터로 양 조절이 쉽고 변질 위험이 적어 안심하게 사용 가능하며, 피부 진정 및 완화뿐만 아니라 피지 조절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트러블 화장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라보니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시로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티트리앰플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보니따의 대표상품들은 온라인 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라보니따의 ‘리커버 AC 티트리 앰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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