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뷰티 브랜드 리베미(조수진 대표)의 ‘셀프 속눈썹펌키트’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앵콜펀딩 오픈 1시간만에 30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21년 12월 16일 와디즈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리베미 셀프속눈썹펌 키트는 1000명 이상의 와디즈 서포터즈들이 펀딩하여 18일만에 10462%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고, 많은 서포터즈들의 앵콜 요청에 따라 지난 2월 25일 마지막 앵콜 펀딩을 시작했다."라며 “프로젝트 오픈 1분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하고, 1시간만에 3000% 초과 달성, 실시간 랭킹 2위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베미 속눈썹 펌제는 저자극성 펌제로 특허 출원 됐으며, 기존 제품과 다르게 점도를 높여 셀프 시술시 눈에 흘러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자극도 0.00%로 확인됐으며, 이번 앵콜 펀딩에서는 브로우펌 전용 솔을 넣어 키트 하나로 속눈썹 펌 뿐만 아니라 브로우 펌까지 가능하도록 추가 세트가 구성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와디즈 마지막 앵콜펀딩으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알림신청과 지지서명을 하고 펀딩에 참여한 고객 30명을 추첨하여 구매상품 2배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라며 "“셀프속눈썹펌키트 마지막 앵콜펀딩은 3월 28일까지 1달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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