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어플 ‘홀로(holo)’가 누적 다운로드 수 1436명을 돌파한 가운데 대표 서은호(학생서씨)의 앱 제작 관련 우수상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3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어플 홀로가 앱 제작 플랫폼 ‘스윙투앱’ 제 3회 베스트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면서 “선정에 고생을 해주신 스윙투앱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스윙투앱 측은 "지난 2022년 1월 25일부터 2월 25일까지 10만개의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기념하여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제작 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제 3회 스윙투앱 베스트 어워드를 개최하였으며 앱 디자인과 기능 사용, 기획 의도,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선정하였다. 이에 어플 홀로는 1인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으로 스윙투앱 측의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편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대표는 언론인&BJ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베테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에서부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인가수로 2021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2집 ‘ 친구는 안해 ’ 는 봄을 겨냥한 썸남 썸녀들의 달달한 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