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중심, 패밀리 클린 뷰티 브랜드 모두바른은 한국일보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1 베스트 신상품 대상’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수상을 받은 ‘모두바른 키즈·청소년 샴푸’는 2020년 론칭 이후 3차 물량 완판으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받은 저자극 약산성 샴푸인 모두바른 키즈·청소년 샴푸는 정제수 대신 청결한 두피관리에 도움을 주는 일라이트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코코넛과 사과 등의 식물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우수한 세정력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모두바른 키즈·청소년 샴푸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용기 디자인을 제작했으며, 금속 스프링 없는 친환경 펌프 교체 등을 통해 전체적으로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비코 박하영 대표는 “한국일보 ‘2022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선정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올바른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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