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오쎄의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소이베베가 ‘소이베베 베이비 아토 비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이베베 베이비 아토 비누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비누로 한방 성분 10종,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진정과 보호를 돕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콩 복합성분을 포함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워준다”고 전했다.

또한 “베이비 파우더 향을 함유했으며 하트 모양 비누로 아이들 또한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쎄 담당자는 “피부가 얇고 민감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한 비누를 출시했다”며 “한파가 지속되는 요즘 건조한 아기 피부로 고민을 토로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이베베 베이비 아토 비누는 한방 생약 성분, 콩 복합 추출물, 병풀추출물 등을 함유해 거칠어진 아기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비누를 사용해 겨울철 피부 보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