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라이프컬처그룹(대표 박근식)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SODA)가 ‘N개의 나, 그리고 우리’를 컨셉으로 한 2022 S/S(봄/여름) 캠페인 <SODA LOVERS>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SODA LOVERS 캠페인은 다양한 ‘나’가 존재한다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소다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든 모습을 선보인다. 22 S/S 시즌 캠페인 이미지는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소다 슈즈를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속 연출을 통해 ‘소다’를 사랑하는 우리가 모여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강조한다. 

[사진 설명: 22 S/S 소다 캠페인 이미지]

관계자는 “공개된 비쥬얼 속 소다는 캐쥬얼과 비즈니스 등 상반된 무드의 스타일링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신발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가을/겨울 시즌 패션 키워드로 주목을 받은 Y2K 패션은 2022 S/S 시즌에도 유행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다가 공개한 이미지의 여성 모델처럼 투박한 청기힐과 강렬한 색감을 가진 신발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좋다. 또한, S/S 컬러 트렌드인 팬톤이 지정한 베리페리(Very peri) 컬러나 예년의 파스텔과 상반되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의 슈즈를 선택해 스타일링을 완성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성과 달리 남성은 스트리트 웨어에서 벗어난 포멀 웨어와 수트 스타일이 다시 주목 받을 예정이다. 클래식한 수트부터 버뮤다 팬츠와 스웨터 등으로 멋을 낸 캐쥬얼 비즈니스 웨어 룩이 남성들의 눈길을 끈다”고 말했다. 공개 된 소다의 비쥬얼 속 남성 모델처럼 간결한 실루엣의 구두나 스니커즈라면 봄/여름 스타일 걱정은 뒤로 할 수 있다. 특히, 소다는 프리미엄 라인인 헥사(HEXA)로 비즈니스 스타일을 한 층 완성시켜 줄 수 있다. 소다의 헥사 라인은 이태리산 고급 가죽 소재에 소다만의 노하우를 접목해 뛰어난 디자인은 물론 아시아인에게 최적화된 착화감을 제공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소다를 애용하는 모습이 담긴 SODA LOVERS 캠페인 제품은 전국 주요 소다 백화점 매장과 DFD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다 인스타그램에서 더 다양한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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