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최지우가 41살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생으로 지난해 불혹을 맞았음에도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과거 tvN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출연한 1984년생 손호준은 자신보다 9살이 많은 최지우에 "정말 그렇게 안 보인다. 정말 예쁘다.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누나가 제일 예쁘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또한, tvN '명단공개 2014'가 꼽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 명단 1위에 꼽히기도 했다.

▲ 배우 최지우가 41살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출처/tvN)

한편 나영석 PD가 이끄는 tvN '꽃보다 할배' 팀이 2월 15일 오후 유럽 그리스로 출국한 가운데 이날 최지우가 깜짝 안내자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로배우 4인 방(일명 할배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배우 이서진이 짐꾼으로 그리고 깜짝 안내자로 최지우가 뭉치게 된 것이다.

한편 최지우와 나이가 같은 연예인으로는 한고은, 이태란, 최윤영, 윤손하, 라미란, 오세정, 성현아, 명세빈, 정지영, 선우선, 이의정 등이 있다. 해외 연예인 중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퍼기, 밀라 요보비치, 드류 베리모어, 샤를리즈 테론 등이 있다.

특히 오세정은 과거 방송에서 프로필 나이를 4살 속인 사실을 밝히며 최지우와 동문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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