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소거백마[素車白馬]입니다.

[본디 소, 수레 차, 흰 백, 말 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소거백마는 「흰 포장을 두른 수레와 백마」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a. 문상이나 장송. b.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 c. 절친한 친구 사이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