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보성서 목사가 자녀들 방치, 독감으로 숨진 자녀 3명 기도로 살린다며...
[10년 전 오늘] 보성서 목사가 자녀들 방치, 독감으로 숨진 자녀 3명 기도로 살린다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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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2월 11일에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교회 사택에서 목사 박 모 씨의 8살 난 딸과 8살, 5살 난 아들 등 어린이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목사 박 씨의 자녀들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감기 증상을 보였으나 병원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안에서 기도를 받으며 방치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큰딸은 지난 2012년 2월 1일 오후 10시쯤 숨졌으며 8살 난 아들은 2일 오전 5시쯤, 둘째 아들은 같은 날 오후 7시쯤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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