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제조 기업 세븐스마일케어는 차세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사하라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관계자는 "사하라홈은 활성탄 필터 없이 냄새를 물로 바꾸는 획기적 기술이 장착된 차별적 기술의 분쇄건조방식이 적용된 제품이다."라며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1/10로 줄여주면서 그 처리 과정의 냄새를 물로 바꿔주는 특허기술을 담아 낸 사하라홈은 음식물쓰레기를 5시간 이내로 처리 가능한 고성능 일체형 가열판을 탑재하여 하루에 두번 음식물쓰레기를 작동할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달 전기료는 1,000-2,000원 사이로 전기세 부담도 없는 제품이다. 거기에 구매 후 전기만 꽂으면 되는 플러그인(Plug-in) 방식의 편리성까지 더해졌다."라며 "사하라홈을 출시한 세븐스마일케어는 프리미엄 주방 가전 글로벌 선도기업을 목표로 4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지난 1월24일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품 런칭에 맞춰다가오는 1월28일 금요일 오후 12시00분에 방송되는 현대H몰 쇼핑 라이브에서 사하라홈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런칭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런칭 쇼핑라이브 이벤트에서는 전 구매고객에게 프리미엄 론 에센스 고데기를 추가 증정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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