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의 고온건조형 음식물처리기 히어로가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 50여개 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설치가 필요 없는 음식물처리기로 원하는 곳에 놓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고온건조분쇄 방식의 음식물건조기로 고온건조처리로 99.9% 살균이 가능하다. 또한 3차원적 맷돌 분쇄 방식으로 더 잘게 분쇄해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는 최대 92.4%까지 감소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히어로 음식물처리기의 최대 처리용량은 4.3L로 대용량이며, 필터는 일반필터보다 용량을 20% 더 늘렸다."라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앞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여정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휴렉은 스탠드형, 설치형, 시스템형을 모두 보유 중에 있다. 또한 휴렉은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으로서 제품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를 모두 직접 진행 중이며, 전국 70여 개의 지점을 보유 중에 있어 신속한 A/S 및 사후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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