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라엘]

라엘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올해의 브랜드 대상'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해 온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본 행사는 소비자가 직접 투표를 통해 부문 내 후보 브랜드 중 1개 브랜드를 선택한 후 위원회 심의, 최종 선정의 단계를 거쳐 선정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는 OCS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했다. 숨 쉬는 통기성 백시트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습기가 차지 않도록 고안됐다. 염소 표백제와 화학 향료 등 6가지 유해 물질도 배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부문에서 동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각 부문별 후보 브랜드 중 올해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15세 이상의 61만 395명의 소비자가 직접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아마존 1위에 이어 국내에서도 유기농 생리대1위를 인정받아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꾸준히 보내주신 사랑에 부합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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