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오코리아가 라이브 커머스와 전자상거래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 시장에서 실시한 첫 라이브 커머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이번 첫 라이브 방송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였다."라며 "이날 오후 8시에 실시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포레오코리아 PR & 마케팅 담당자 조혜원과 인플루언서 쇼호스트 최인영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고객 니즈에 맞춰 UFO 2, 루나 미니 2, 루나 포포의 다양한 제품 구성과 특징을 소개했다. 방송 중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 중 소개된 주요 제품 중 최근 출시된 UFO 2는 풀 스펙트럼 LED 라이트와 온화한 열을 전달하는 워밍 테라피다. 분당 8,000번의 T-Sonic 진동과 부드럽고 초위생적인 실리콘 터치포인트를 특징으로 가진 루나 미니 2와 루나 포포는 노폐물, 유분 및 각질을 99.5%까지 제거한다. 특히, 루나 포포는 스마트 피부 센서를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분석하여 맞춤형 클렌징 루틴을 제공한다."라고 소개했다. 

포레오 글로벌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Gary Leong)은 "포레오의 직원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배서더라는 포레오의 신념을 보여준 기회여서 더욱 뜻깊다. 포레오는 고객과의 주요 접점인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이자 사업 확장의 핵심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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