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트레디셔널 감성 캐주얼 올젠(OLZEN)이 2022 S/S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계자는 "충무로의 대세 배우이자 믿고 보는 배우 이제훈이 새로운 모델로 등장해 봄날의 따듯함을 선보인다. 빈티지한 컬러감과 레트로한 무드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편안함과 화사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통해 시즌 컨셉인 ‘ONE SWEET DAY(어느 봄날의 설레임)’를 이제훈 특유의 로맨틱함과 스윗함으로 표현하여 눈길을 사로잡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화사하고 소프트한 컬러의 다양한 니트 스타일링과 차분한 톤의 수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훈훈함과 성숙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제훈은 특유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PK셔츠와 화사한 스웨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여자들이 꿈꾸는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유일무이 이제훈 특유의 스윗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라며 "여기에 젊은 소비층을 타킷으로 한, 올젠의 영 캐주얼 라인 'OLIVER’(올리버)를 활용한 아이템들로 경쾌하고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Young Life Style과 감각적인 올젠의 New way를 전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올젠 관계자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라이프를 염원하는 희망의 해인 2022년 맞아 편안한 미소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이제훈과 함께 올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소프트한 컬러의 니트웨어, 뉴비즈셋업, 블루종을 통해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하며, 다채로운 데일리룩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어느 하나 놓치기 아쉬운 아이템들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올젠의 2022 S/S 시즌이 기다려지는 이유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제훈은 배우 구교환과의 추격전을 그리는 영화 ’탈주’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올 한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제훈과 함께한 올젠 22SS 광고 캠페인과 시즌 필름은 공식 자사몰과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봄 신상 아우터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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