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50억 퇴직금 의혹 곽상도, 구속심사 설 연휴 뒤로 연기...변경 이유 공개 어려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아들 50억 퇴직금 의혹 곽상도, 구속심사 설 연휴 뒤로 연기...변경 이유 공개 어려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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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들 50억 퇴직금 의혹 곽상도, 구속심사 설 연휴 뒤로 연기...변경 이유 공개 어려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장동 개발 사업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아들을 통해 수십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회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설 연휴 뒤로 미뤄졌다. 서울중앙지법은 당초 27일로 예정됐던 곽 전 의원의 영장 심사가 내달 4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연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 연기는 검찰이나 피의자 측 요청이 아닌 법원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연기 사유에 대해 "기일지정(변경)은 재판사항으로 그 이유에 관하여는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법원, 목회 대물림 논란 명성교회 세습 제동...김하나 목사 대표자 지위 불인정

목회 대물림으로 논란이 일었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해 법원이 대표자 지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박미리 부장판사)는 26일 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 정태윤 집사가 지난해 1월 제기한 대표자 지위 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정 집사는 "김 목사가 공동의회 등 위임 목사 임직에 필요한 적법한 선출 절차를 거치지 않고 2021년 1월 1일부터 명성교회 위임목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목사는 은퇴한 김삼환 목사의 직계비속으로 교단 헌법에 따라 명성교회 위임목사가 될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경기관광공사, 탁구요정 신유빈 홍보대사 위촉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는 탁구선수 신유빈 씨를 경기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선수는 수원 출신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2021 아시아탁구 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한 바 있다. 신 선수는 앞으로 1년간 경기관광 홍보대사로서 국내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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