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반지의 제왕 안정환,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아쉬울 때 떠나야"
[10년 전 오늘] 반지의 제왕 안정환,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아쉬울 때 떠나야"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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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예능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캡처]
[사진/예능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월 31일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안정환은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가진 은퇴 기자회견에서 더 하고 싶지만 지금 선수를 더 하는 것이 맞는지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울 때 떠나는 것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정환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강호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극적인 헤딩 골든골을 터뜨려 전 국민적인 영웅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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