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 양희경의 반기수라 '양념숙성 토시살'이 오는 1월 22일(토) 오후 6시 3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밝혔다. 

반기수라는 집밥전도사 양희경이 전하는 정성 들인 한 상으로, 이번 홈쇼핑을 통해 '양념숙성 토시살'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제품은 간편한 한 끼 식사로 편리하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별 포장으로 구성했으며, 토시살 볶음밥, 토시살 파스타 등 부드러운 고기와 넉넉한 양념장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기수라 '양념숙성 토시살'은 100% 청정지역 호주에서 나고 자란 건강한 소의 진하고 풍부한 육향의 살아 있는 GF 등급의 토시살로 만들어졌다. GF 등급이란 100일 이상 곡물을 먹인 곡물사육우로 마블링이 좋은 호주 청정우를 의미한다.

관계자는 “토시살 양념은 식품명인 제51호 최명희 명인의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한식간장을 베이스로, 토시살의 고소한 맛과 고기 자체의 향을 살리기 위해 100% 국내산 참기름을 첨가하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자연의 달콤함을 담은 100% 국내산 벌꿀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더하고, 100% 국내산 채소와 과일을 사용하여 엄마 손맛 양희경의 비법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관계자는 “제조 과정과 포장에서도 맛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 신경 썼다”면서 “토시살 고유의 진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 잡내를 잡기 위해 12시간 저온숙성은 물론 육즙 가득 양념이 잘 베일 수 있도록 커팅 두께는 9mm로 일정하게 맞췄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제조사의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과 냉장유통을 위해 HACCP 인증 시설에서 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