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앤은 19일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한 끼 식사 대체가 가능한 탄단지 쿠키인 ‘알트쿠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옹쌔므옹땜의 알트쿠키는 간편한 밀키트나 식사를 찾으시는 현대인들에게 맞춤화 된 단백질 쿠키이다. 해당 제품은 방송 때마다 품절된 바 있다."라며 "알트쿠키는 맛 식감, 영양 성분까지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말라깽이프로젝트라는 가이드를 제시하면서 알트쿠키와 뿅티 제품을 통해 건강한 한 끼 식단으로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알트쿠키는 충분한 생산과정을 위해 3월 초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맛도 출시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방송에서 소개한 말라깽이프로젝트 가이드는 하루 2끼 식단을 알트쿠키와 뿅티 제품으로 식사를 대체하여 건강하게 식단 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이다. 해당 가이드는 CJ온스타일 셀러페이지에서 후기 및 체험단이 운영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트쿠키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7차 완판 품절을 기록했다.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하나씩 수제로 만들어지며 튀기지 않고 구워 내는 방식이기에 한정판 수량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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