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한 닥터탱글 고주파 마사지기가 ‘뷰티 앤 부티 시즌6(한채영, 이특, 써니, 경리, 라붐 솔빈 출연)’에 오는 29일에 방영된다고 전했다. 뷰티 앤 부티는 5명의 뷰티 매니저가 일상 속 숨은 뷰티템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동아TV에 편성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닥터탱글은 집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LED 고주파마사지기로 10kHz 이상의 전류를 피부속으로 고주파가 전달되어 심부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다."라며 "홈케어 기기인만큼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가벼운 그립감과 작은 크기 역시 각광받고 있으며 휴대하기 쉽기 때문에 가정,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닥터탱글은 사용 전 영양크림을 발라야 원활한 피부 마사지를 도울 수 있다. 처음 2주는 일주일에 3회 정도를 권장하고 본인 피부에 따라 사용시간을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라며 "닥터탱글 고주파마사지기는 임체적용실험 결과 모공 및 볼륨 개선 등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저자극 및 발열제어 발명 특허를 받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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