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디지털마케팅사 ‘디지털다임’이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계 행사인 ‘2021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다임은 1998년 설립, 국내외 1,000여 개 브랜드 및 기업에 디지털 플랫폼 컨설팅, 구축, 운영부터 디지털 광고에 이르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디지털다임은 2021 앤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2건, 위너(Winner) 2건을 각각 수상하여 총 4관왕을 달성했다. 

금번 시상식에서 디지털다임이 수상한 프로젝트는 ▲SK telecom의 스마트 테이블(디지털 미디어 & 서비스 부문 IT서비스 분야 그랑프리) ▲데이터온의 외식통합플랫폼 - 탭오더(M-TABORDER)(디지털 미디어 & 서비스 부문 식음료 분야 그랑프리) ▲AHC의 AHC 세이프온 선(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 화장품 분야 위너) ▲SK telecom의 셀프 플래너(디지털 미디어 & 서비스 부문 IT서비스 분야 위너)다.

디지털다임 백찬호 상무는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다임과 파트너사가 함께 선보인 프로젝트들이 공신력 있는 국내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2년 새롭게 선보일 프로젝트를 더욱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공식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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