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러퓸(LUVFUME)’이 오는 1월 14일 두 번째 향인 ‘블랑 르 누아(BLANC LE NOI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러퓸의 ‘블랑 르 누아’는 단아함과 클래식한 향기로 주로 표현되는 순수한 화이트 플로럴 향으로, 아름다움과 포근함에 대한 메시지를 건네고자 고안되어 만들어진 향이다."라고 소개했다. 

자료 제공 / 러퓸(LUVFUME)

그러면서 "러퓸의 베스트셀러인 핸드 크림에 두 번째 향을 적용시킨 ‘블랑 르 누아 핸드 크림’은 소량만 발라도 즉각적인 보습감을 부여한다."라며 "블랑 르 누아의 꽃다발을 한 아름 품은 듯한 순백의 향을 느낌으로써, 잊고 있었던 순수함과 함께 삶을 더욱 풍성하고 감미롭게 물들였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냈다. 기존 러퓸의 베리베이 오를 사랑해 주신 덕분에 빠르게 두 번째 향을 출시할 수 있었고, 블랑 르 누아 향으로 한층 새로운 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러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블랑 르 누아 라인 런칭 기념으로 ‘블랑 르 누아 핸드 크림’을 포함하여 4만 원 이상 구매 시 슬레이트 키를 증정하는 증정 프로모션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러퓸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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