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PL이 2022년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선정된 부문으로는 임금과 고용안정 우수 부문이며,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년 연속이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선발하는 인증 제도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에 VTPL은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2년마다 리프레시 휴가비 지원, 분기별 성과급 지급, 자유로운 휴가 사용, 칼퇴 문화 등으로 청년 직원들 선호하는 복지 및 사내 문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 사내 무료 스낵바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편 VTPL은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자사 메이크업 브랜드인 ‘씨스터앤’과 프랑스 의류 직구 브랜드인 ‘나우인파리’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청년친화강소기업 이외에도 글로벌강소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브랜드K 선정, 서울형 강소기업,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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