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서 일부러 차에 치인 30대 및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실종에 해경 수색 중 [팔도소식/사건사고]
횡단보도서 일부러 차에 치인 30대 및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실종에 해경 수색 중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2.01.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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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1월 18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횡단보도서 승용차에 일부러 치인 30대... 3천400여만원 받아 챙겨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횡단보도에서 승용차에 일부러 부딪힌 뒤 합의금이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구속된 A씨는 지난해 10월 8일 오전 10시 17분께 부산 남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승용차 앞 범퍼에 살짝 부딪힌 후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 140여만원을 받아내는 등 11차례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과 합의금 등 3천4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A씨는 피해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을 인정하도록 해 관련 대화를 녹음한 뒤 돈을 받아 챙겼고, 금품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112에 신고한 뒤 형사 합의금을 챙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2. 투망 작업 중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바다 추락... 해경, 실종자 수색 중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48분께 제주시 우도면 남동쪽 약 22㎞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 외끌이 저인망 어선 A호(65t·승선원 8명)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B씨가 투망 작업 중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바다로 추락한 B씨는 이후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는 중이다.

그와 함께 해군과 사고 해역 주변에 있던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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