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뷰티케어 전문브랜드 블루클럽(대표 황상엽)이 14일 첫 방영 된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주연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 제작지원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블루클럽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배우가 출연한다.

블루클럽을 운영하는 ㈜토마토디앤씨는 "1998년 IMF 금융위기라는 국가적 위기에 탄생한 블루클럽은 이제 24년을 지켜온 생활 밀착형 장수 프랜차이즈로 지속적인 PB상품을 개발,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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