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헬스 케어 브랜드 ‘라포그(LAPOG)’가 오는 17일부터, 100% 환불제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본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샘플 급여 후, 반려견이 먹지 않았을 때, 본품 환불을 보장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다. 단, 제공되는 샘플만 급여했을 경우, 남아 있는 본품에 대한 환불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0% 환불제는 라포그 공식 홈페이지,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만 해당되며, 제품 수령 후 14일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100% 환불제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포그는 2020년 6월 푸디웜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반려동물과 사람,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펫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다."라며 "기호도 걱정으로 인해 망설였던 많은 견주분들이, 이번 새롭게 진행하는 환불제를 통해 라포그의 저알러지 펫푸드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라포그 공식 자사몰,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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