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국내 백화점 팝업 스토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 온라인몰에 입점하면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핑크원더는 플래그십스토어 시코르 강남역점, 플레그쉽스토어 시코르 영등포타임스퀘어점 등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라며 "여기에 이번에 미국 아마존, 미국 비마인, 일본 디홀릭 등 다양한 해외 온라인 채널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자료 제공 = 핑크원더

그러면서 "온라인몰에서는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핑크원더의 대표 제품인 호호바오일을 비롯 ▲스킨케어 라인 ▲클렌징 라인 ▲메이크업 라인 ▲베이비 라인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핑크원더 최금실 대표는 “해외 소비 수요를 꾸준히 분석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차근차근 늘려가고 있다. 활발한 마케팅으로 핑크원더의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라며 "핑크원더는 각기 다른 피부 컨디션과 타입을 지닌 사람들이 저마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현할 수 있도록 피부 고민을 함께 고민하는 뷰티 브랜드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