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리빙㈜ 리한(LIHAN)에서 인덕션 전용 뚝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행히 뚝배기가 있어 뜨끈한 국물요리를 맛볼 수 있지만 최근에는 인덕션 히터를 사용하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뚝배기 음식을 해먹는데 어려움이 겪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소비자의 아쉬움을 달래 줄 인덕션 전용 뚝배기를 한국도자기리빙㈜ 리한(LIHAN)에서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도자기㈜ 리한 IH 인덕션 뚝배기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개발 끝에 100% 국내 기술로 완성한 인덕션 내열냄비(뚝배기)로 천연 암석인 페탈라이트로 제작하여 열 보존성과 내열성이 뛰어나다."라며 "또한 재료의 수분을 그대로 사용하여 깊은 맛과 영양을 살리면서 조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셀프 베이스팅 효과를 줄 수 있게 뚜껑 내부를 돌기 구조로 만들었고 뚜껑 자체에 무게감을 주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리한의 신제품인 프리미엄 IH 인덕션 뚝배기는 무균열 소재로 제작하였고, 천연 소재를 사용하여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까지 통과했다."라며 "IH 인덕션 뚝배기는 전골, 국물 요리 외에도 찜 요리에도 적합하고 밥을 지으면 고급스러운 맛을 볼 수 있다. 특히 IH 인덕션 뚝배기는 4가지 사이즈로 혼자 사는 가구도 사용할 수 있고 각 가정에 있는 인덕션 크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리한은 78년 역사 한국도자기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로 1943년부터 이어 온 장인 정신과 품질에 대한 집념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들며 이번에 새로 출시한 노아 인덕션 내열냄비는 국산 원목을 손잡이에 사용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살렸다. 리한(LIHAN)의 노아 IH 뚝배기는 카카오메이커스, 네이버, 오늘의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다양한 제품과 정보는 리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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