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휴캄(HUE_CALM)이 친환경 가치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더현대 서울 비클린(BE CLEAN)’ 매장에서 오는 2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휴캄은 자연이 주는 편안한 휴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리추얼 뷰티 브랜드로 전 제품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과 피부 안전성 테스트 등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한 클린뷰티 가치를 추구해 피부 안심 성분은 물론 수분리 라벨, 재활용에 용이한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 등으로 지속가능한 뷰티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휴캄(HUE_CALM)

휴캄의 팝업스토어에서는 ‘미세먼지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 세 가지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관계자는 “식물 유래 성분이 70% 함유되어 있는 ‘코코넛 보습 클린밤’은 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까지 닦아낼 수 있는 클렌징밤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 발란스를 되찾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분결 토너패드는 100% 목화 원면을 그대로 사용한 순면 패드로, 비타민과 유기산을 함유한 콤부차를 50% 담아 미세먼지는 닦아내고, 피부결을 부드럽고 빠르게 진정시켜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휴캄(HUE_CALM)

또한 “‘자작나무 수분 마스크’는 해조 성분으로 만들어진 시트에 고보습 자작나무 수액과 수분 저장고 수분초 성분을 가득 담았다. 인공 색소와 인공 향료를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휴캄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모든 방문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토너패드 샘플과 시트마스크 1매를 증정하며, 이 외에도 전 품목 최대 30% 할인, 마스크팩 1+1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있다.

한편, 휴캄은 지난 9월 세포라 공식 매장에 입점하였으며, 현재는 잠실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매장을 비롯하여 온라인 휴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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