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2005년 11월 재무설계 전문회사 한국재무설계를 창립한 오종윤 대표이사가 ‘2014 대한민국 신지식인’ 금융분야 최우수경영인에 선정되었다.

한국재무설계는 저성장 및 저금리 시대, 조기퇴직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해 불안한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재무설계를 금융시장에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최우수경영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신지식인은 자신의 전문분야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한 사람 중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신지식인연합회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오종윤 대표는 그간 금융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재무설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재무설계를 국내 대표 재무설계 전문회사로 성장시켜왔다.

한국재무설계는 자신과 가족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인생 전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게 돕는다.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경영관리, 자산관리 서비스와 병의원 전문 컨설팅 등 특화된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올해부터는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해온 임직원 재무교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사업화해 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를 출시한다. 강의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 및 특별강좌, 재무설계 체험 캠프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재무설계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재무설계 관계자는 “임직원 4명 중 1명꼴로 재정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80%는 직장에서 개인의 재무적인 문제로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며 “한국재무설계의 재무교육과 재무상담을 통해 올바르게 인생을 계획하고 생활의 안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재무설계의 전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은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기아자동차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공기업 및 대기업 등과 업무제휴를 맺어 임직원 재무교육은 물론 재무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재무설계는 오종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함께 일하고 있는 재무설계사의 전문성과 윤리성이 타사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재무설계의 전체 직원 중 70% 이상이 재무설계 전문자격증인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공인재무설계사(AFPK)를 보유 중이다.

한국재무설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reafp.co.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koreafpno1),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reafpno1), 카카오톡 옐로우아이디(@한국재무설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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