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수산물 전문 유튜버 ‘수산물을부탁해TV’ 대진호 최명환 선주가 복귀와 동시에 인기급상승 영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명환 선주는 6개월간의 공백 기간을 끝내고 복귀한지 약 1달 만에 ‘모든 수산물을 200도 기름에 튀겨보자’ 영상으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라는 타이틀을 거며쥐었다. 최근 최명환 선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분 남짓의 짧은 영상을 말하는 '쇼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업로드되는 쇼츠 영상이 줄줄이 이슈가 되는 가운데, 최명환 선주는 유튜브 영상으로 대중들에게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 선주는 "수산물을 회로 먹거나, 구워 먹는 등의 방법은 흔하지만 튀겨먹는 방법이 활성화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직접 튀겨보고 맛을 봤을 때 색다르고 맛있는 수산물도 많아 간단한 쇼츠 영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산물을부탁해TV’에서는 대중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상들을 꾸준히 업로드 중이다. 업로드 중인 쇼츠 영상에서는 해삼, 킹크랩, 대게, 꽃새우, 군소 등 특이하고, 다양한 재료를 튀겨보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쇼츠 콘텐츠뿐만 아니라 수산물의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비밀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수산물 1분 손질법, 1분 보관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