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등 이 출연한다.

한우소곱창전문점 곱창이야기가 14일 첫 방영한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주연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곱창이야기

곱창이야기를 운영하는 ㈜기성피제이에스는 “곱창이야기는 소곱창 특유의 냄새는 없애고 맛은 더욱 풍부하게 하는 특제 ‘마법의 눈꽃가루’와 곡물가루와 죽염을 섞은 본사의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비대면 시대에 맞춰 배달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본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곱창의 배달 음식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시키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활발히 진행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제작지원을 100% 본사 비용으로 진행하며, 앞으로도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편, 곱창이야기 본사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이미 미국 맨하탄 지점을 선두로 4개의 매장이 오픈되어 있으며, 보스턴, 센터빌, 달라스 등 미국 내 각 지역에 오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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