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거리두기 사적모임 6인-밤 9시 영업 3주 연장, 내달 6일까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설 연휴에도...거리두기 사적모임 6인-밤 9시 영업 3주 연장, 내달 6일까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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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설 연휴에도...거리두기 사적모임 6인-밤 9시 영업 3주 연장, 내달 6일까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6인으로,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정부가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며 "다만 오래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4542명...감소세 점차 둔화하는 양상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42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4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83,56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방역 강화 조치와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3차 접종 확대 효과로 국내 코로나19 유행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영향으로 그 감소세가 점차 둔화하는 양상이다.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 아시아컵 대회 위해 13일 오만으로 출국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하키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소집돼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8개 나라가 출전하며 우리나라는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를 벌인 후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하며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가 올해 7월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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