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유족 "며칠째 연락 안된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유족 "며칠째 연락 안된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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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유족 “며칠째 연락 안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인물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5분쯤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모 시민단체 대표 이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모텔 종업원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 씨의 누나가 "동생과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한 뒤 이 씨 지인을 통해 모텔 측에 객실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 열쇠로 들어간 방에는 이 씨가 사망한 채 누워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투약 후 전주 길거리서 행패 부린 남녀 경찰 입건

마약 투약 후 길거리에서 소란을 부린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30대 A 씨와 20대 B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 씨 등은 전날 오후 2시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리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연인 관계로 마약을 투약한 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음식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거나 행인에게 시비를 거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 테니스 권순우,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단식 16강전서 패배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총상금 43만530 달러)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1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16강전에서 아르튀르 린더크네시(58위·프랑스)에게 1-2(7-5 3-6 2-6)로 패했다. 지난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투어 대회 16강 성적을 낸 권순우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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