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이 2022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금성출판사 푸르넷은 오프라인 공부방 수업과 온라인 학습이 더해진 ‘블랜디드 러닝’ 시스템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교육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푸르넷 공부방은 교사들을 위한 학습 지도 시스템과 교육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적인 상황에서도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공부방 운영이 가능하다.

금성출판사는 1월 한 달간 전국 70개 지점에서 총 75회 푸르넷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성출판사 푸르넷 브랜드와 학습 시스템을 소개하고, 공부방 운영 노하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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