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약처 인증 EGF 특허 기술을 가진 스킨케어 브랜드 ‘EGF올로지’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14일 주름작별 에센스’의 펀딩의 오픈을 예고했다.

관계자는 "주름작별 에센스는 EGF올로지에서 오랜 기간을 거쳐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으로 19일 오후 2시부터 와디즈에서 오픈된다."라고 전했다. 

자료 제공=EGF올로지

그러면서 "EGF올로지는 40여년 간 200억의 투자를 통해 세계 최초로 EGF 상온 안정화 특허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EGF 주름 개선 기능성과 식약처 EGF 개별고시를 인증받은 최초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 해 이미 동일 플랫폼에서 활성 EGF 리드 앰플을 내세우며 스킨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연 EGF올로지는 최종적으로 와디즈 유저들에게 6.17억의 펀딩을 이끌어낸 바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제품인 ‘14일 주름작별 에센스'는 활성 EGF 성분과 더불어 피부 흡수력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EGF올로지는 특수 저분자 공법을 사용했다."라며 "여태 만났던 어떠한 에센스보다 완벽한 마무리감을 자신한다. 이번 펀딩에서 선보이게 될 ‘14일 주름작별 에센스’는 EGF올로지 기술의 집약체이다. 앞으로도 정말 믿고 쓸 수 있는 화장품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정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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