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게이머들 표심 노린 공약 발표...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공약 外 [국회소식]
윤석열, 게이머들 표심 노린 공약 발표...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공약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2.0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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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2년 01월 12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윤석열, 게이머들 표심 노린 공약 발표...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공약
1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게임회사의 '확률형 아이템' 정보 완전 공개를 의무화등의 내용을 담은 '게임업계 불공정 해소를 위한 4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그는 방송사의 시청자위원회와 유사한 이용자위원회를 만들어 게이머들이 게임사를 직접 감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e스포츠가 10·20세대와 수도권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연고제를 도입해 프로야구처럼 아마추어 e스포츠 생태계가 지역을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그는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롤) 대회인 '2022 LCK 스프링 개막전'을 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발표... 농협회장 상임으로 바꾸고 연임 허용
12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이 농협회장의 지위를 상임으로 변경하고 한차례 연임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농협회장의 지위를 비상임에서 상임으로 바꿔 경영책임을 강화하고, 한차례 연임할 수 있도록 해 농협경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농협회장은 자산 610조원, 29개 계열사와 211만 조합원을 대표하는 거대 조직의 대표자"라며 "개정안을 통해 농협회장의 책임을 강화해 농협 발전과 더불어 농어민 발전에 기여하려 한다"고 전했다.

▶정의당
심상정, "실종자 무사 귀환 간절히 염원... 현대산업개발에 책임 물을 것"
12일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광주광역시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오늘 안전진단 이후 수색이 재개될 수 있다고 한다"며 "실종자 여섯 분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우리 국민들과 한마음으로 여섯 분 모두 무사하기를 기원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겠다"며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분들의 안전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챙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번 사고 아파트의 시공사가 작년 학동 참사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이라며 "실종자분들부터 찾은 다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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