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가 지난 6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해 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이베베는 면세점 입점지원사업을 통해 소이베베 울트라 아토 크림, 샴푸앤바스, 마스크팩 2종과 여성 화장품 브랜드 시자르 더마 플러스 세럼&크림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뷰티 아일랜드에서 판매한다.

관계자는 “소이베베 울트라 아토 고보습크림은 시어버터 40,000ppm을 함유, 48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이베베 베이비 아토 샴푸앤바스는 pH 약산성 샴푸앤바스로 피부 저자극 인증, 7가지 유해성분 무검출 검증을 완료해 신생아부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이베베 키즈 아토 마스크팩은 호기심 많은 4~7세 아이를 위한 마스크팩으로 순면 100% 원단을 사용,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자르 더마 플러스 세럼&크림은 재생 특허 성분 '시자르'를 함유, 피부 진정 및 보호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대한과학피부연구소 피부결 개선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2주 후부터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검증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쎄 관계자는 “금번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입점을 통해 기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넘어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면세점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도 소이베베 및 시자르 제품을 직접 체험 및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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