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횡령 직원 부친 실종...유서 남기고 행방 묘연 신고 접수 外 [오늘의 주요뉴스]
오스템 횡령 직원 부친 실종...유서 남기고 행방 묘연 신고 접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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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스템 횡령 직원 부친 실종...유서 남기고 행방 묘연 신고 접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 씨의 부친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쯤 이 씨의 아버지가 유서를 남기고 행방이 묘연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접수해 주거지 등 주변 CCTV와 차량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8시 10분부터 11일 0시 30분까지 파주에 있는 이 씨의 아버지, 아내, 여동생 주거지 3곳을 압수수색해 아버지의 주거지에서 1kg짜리 금괴 254개를 압수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097명...주 초반까지 확진자 줄어들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9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9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70,483명이라고 밝혔다. 통상 주말·휴일을 거치면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줄어드는 데다, 3차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영향까지 더해져 신규 확진자는 전반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780명으로 전날(786명)보다 6명 줄면서 이틀째 700명대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가 감소하면서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도 40%대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자배구 간판 김연경, 짧은 중국 생활 마치고 귀국...당분간 휴식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연경이 두 달여의 짧은 중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연경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당분간 국내에서 휴식하며 거취를 고민할 예정이다. 김연경은 이번 시즌 팀의 마지막 경기였던 4일 랴오닝과의 3위 결정 2차전에서 20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14) 승리를 이끌었다.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한 김연경은 휴식을 취하고자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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