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관리기 브랜드 로라스타(LAURASTAR)에서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샴페인골드 색상의 리프트 엑스트라 1980 에디션 스팀다리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980년 설립된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세계 50여개국에 수출되어 누적 판매량 330만대를 달성한 스위스 다리미다."라며 "네스프레소 디자이너 앙트완 카엔(Antoine Cahen)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한 로라스타 제품은 요즘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독일 IF와 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Good 디자인상, 파리박람회 혁신상 등 다수의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실크, 모피, 캐시미어 등 어떠한 소재의 의류도 손상 없이 다림질이 가능하다. 또 DMS(Dry Microfine Steam) 초미세 고온스팀이 150도로 스팀 살균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먼지 진드기 등을 99.9% 없애준다."라며 "여기에 펄스스팀 기능을 갖춰 일정한 텀으로 자동 분사되는 스팀 기능으로 원사로 이뤄지는 원단 내에 숨을 불어 주어 잔여 습기가 적은 다림질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라스타는 신세계 백화점 전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등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40주년 특별 에디션은 신세계 강남점 외에 대전, 경기 지역에서도 선출시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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