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뉴스] 기대 모으는 드라마 대기 중, 2022년 상반기 기대되는 드라마
[세컷뉴스] 기대 모으는 드라마 대기 중, 2022년 상반기 기대되는 드라마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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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상황이 끝나지 않으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는 와중 집콕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많은 드라마가 방영을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많은 드라마가 방영 소식을 알린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궈줄 드라마를 만나보자.

첫 번째,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사진/스튜디오S 제공]
[사진/스튜디오S 제공]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2년 1월 14일부터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이다. 권일용, 고나무의 동명의 논픽션 에세이가 원작이다.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르물의 명가 SB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기대를 모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치밀한 대본, 탁월한 배우, 과감한 연출이 만났다. 연쇄살인범이 아니라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에게 포커스를 맞추며 기존 범죄 수사극들과 다른 재미와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의 세 주연 배우는 매 장면 강력한 연기력과 집중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휴먼 로맨스 드라마 ‘서른, 아홉’ 

[사진/JTBC스튜디오 제공]
[사진/JTBC스튜디오 제공]

<서른, 아홉>은 2022년 2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수목 드라마로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이다.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을 비롯해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 등 탄탄한 배우진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인 손예진의 도도한 눈빛과 배우들의 연기 선생님 정찬영 역 전미도의 색다른 비주얼,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 장주희로 분해 러블리함을 발산할 김지현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릴 예정이다. 이들은 드라마에서 고등학교 시절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어 세상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 죽마고우로 서른아홉 해가 된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시련을 맞닥뜨리며 작별을 준비한다.

세 번째, 가슴 한구석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2022년 2월 12일부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로 1998년을 배경으로 사회의 혼란 속에서 만난 두 남녀의 사랑과 청춘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함께 성장하는, 청량했던 첫사랑부터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든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현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필력을 보여준 권도은 작가와 <너는 나의 봄>, <더 킹-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지현 감독이 재회하면서 또 하나의 인생 로맨스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김태리, 남주혁, 우주소녀 보나(김지연), 최현욱, 이주명 등 싱그럽고 풋풋한 청춘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가 바뀐 지 엊그제 같지만 벌써 일주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초반부터 너무 달려도 힘이 빠지는 법이기에 잘 쉬는 것도 중요하다. 풍성한 드라마들이 많이 대기 중인 만큼 안방극장에서 신선한 작품을 감상해보는 것도 휴식의 한 방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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