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어린 시절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되찾는 VRAR 문화예술융합 프로젝트 진행
[문화이슈] 어린 시절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되찾는 VRAR 문화예술융합 프로젝트 진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2.01.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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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 & 명영호 작가그룹인 Studio ZinZa의 ‘<내가 만든 글자(Letters)> Project_ 도깨비들 Art VR’이 2021년 12월 22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체인지업(Art Change UP)’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제작 발표된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 시절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되찾자!’ 모토 아래 진행하는 I Make 시리즈의 첫 번째 <내가 만든 새(The Bird I made)> 제작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VRAR 문화예술융합 프로젝트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이번 행사는 Youtube 온라인 전환작업을 통해 360 VR 영화로 제작하고, 20세기 초기 페나키스토스코프 애니메이션에서 VR 드로잉으로 이어지는 도깨비춤의 예술창작과정을 영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 Letters Part2. Life, 도깨비들 포스터 이미지 )

Youtube 채널과 모바일 통해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VRAR 체험 가능  

코로나19(COVID-19)와 오미크론 확산세 등의 여파로 대중들과의 콘텐츠 공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Studio ZinZa'는 온라인 전환작업을 통해 360 VR 영화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이는 VR 관련 HMD 장비가 없어도 Youtube 온라인 채널과 모바일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Life, 도깨비들>은 1편 <Birth, 달의 이행>과 3편 <Death, 문자비행>에 비해 스토리텔링과 인터렉션이 보다 강화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이후 오프라인을 통해 VR 영화(6DoF) 최종작품으로 많은 대중과 작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도 VR 영화를 기본으로 그림책, 인터렉티브 아트, 무용공연, 음악, 전시 등 매체의 변형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공유지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비대면과 온라인방식을 통한 예술가의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도전을 지향하는 <2021년 온라인미디어 예술 활동 지원사업>의 ‘아트체인지업(Art Change UP)’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였다.

한글 글자 도깨비들과 소년 도깨비가 성장하는 인간의 삶을 유희적으로 표현

관람자가 한글 조각이 되어 체험하는 인간의 탄생, 삶과 죽음의 윤회 과정을 가상의 상상 공간과 음악, 춤으로 형상화한 세 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그중 이번 발표되는 <Part2. 도깨비들_Art VR>은 소년도깨비의 내러티브를 따라 제작되었으며, 글자동굴과 도깨비사원 공간에서 무지개나무와 함께 성장하는 ‘지상에서의 삶’을 국악적인 음악과 함께 도깨비춤에 관한 가상공연이자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구현된다.

김서 & 명영호 작가는 “각 미술관과 박물관, 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인터렉티브 전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제작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VRAR 뉴미디어 문화예술융합콘텐츠로 해외 VR 페스티벌과 선댄스, 베니스, 칸느 국제영화제(VR섹션 부문), 그리고 볼로냐 국제도서전 등 다수의 영화제와 국제도서전 참여와 수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tudio ZinZa’는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 창작자들의 결합을 통해, 도전적이고 대중적인 영상을 제작하고, 아트 VR & 시네마틱 VR 등 감성적이며 예술적인 VR 스토리텔링 창작스튜디오를 지향하는 창작공동체이다.

( Letters Part2. Life, 도깨비들 Trailer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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