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가짜 서울대생, 동아리 가입해 첼로 등 악기 5200만원 어치 절도
[10년 전 오늘] 가짜 서울대생, 동아리 가입해 첼로 등 악기 5200만원 어치 절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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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pedia]
[사진/Wikip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월 12일에는 서울 관악경찰서는 7번에 걸쳐 서울대생 행세를 하며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가입한 뒤 시가 2,200여만원 상당의 첼로와 가야금 등 총 5,200여만원 상당의 악기 등을 훔친 혐의로 유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별다른 직업이 없는 유 씨는 지난 2011년 중순 서울대 캠퍼스 안에서 우연히 학생증을 주워 갖고 다니며 서울대생을 사칭해 왔으며, 같은 해 9월 해당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상위권 성적이었지만 대입에 실패해서 명문대에 가지 못했다. 서울대에 다니고 싶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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