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119 응급구조 무전 불법 도청 장의업자 등 일당 8명 검거
[10년 전 오늘] 119 응급구조 무전 불법 도청 장의업자 등 일당 8명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09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월 9일에는 특수무전기 등 장비를 갖추고 119 응급구조 무전을 조직적으로 도청한 장의업자 등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19 응급구조 무전을 도청, 현장에 먼저 도착해 장의용품을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곽 모 씨 등 장의업자 2명과 이 모 씨 등 응급차량운전사 6명 모두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곽 씨 등 장의업자 8명은 무전을 도청해 변사 현장 등에 먼저 도착하는 수법으로 이송비 등 1억 2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