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와나재단에서는 인기 작품으로 꼽히는 뮤지컬 ‘잭더리퍼’ 공연의 한정한 NFT 티켓을 아로와나NFT 마켓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로와나재단은 이번 ‘잭더리퍼’ 공연을 기획·제작한 글로벌콘텐츠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1월 15일 오후 7시에 공연되는 ‘잭더리퍼’ 티켓에 NFT를 적용한 한정판 VIP 티켓을 아로와나NFT 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아로와나 NFT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잭더리퍼 NFT 티켓'을 구매할 경우 해당 티켓 구매 시 앞자리 공연 관람과 함께 배우 엄기준의 싸인이 있는 포토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아로와나 NFT 마켓에서 잭더리퍼 NFT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 한하여 100% 토큰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 공연에 한해 ‘아로와나 토큰 에어드랍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정확한 내용은 ‘아로와나NFT 마켓’ 및 ‘인터파크 ‘뮤지컬 〈잭 더 리퍼〉 (1.15)’로 확인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로와나 NFT 마켓에서 판매되는 NFT 상품의 경우 아로와나토큰 및 이더리움으로 거래가 가능하며 뮤지컬 좌석 구매 후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양식에 입력 후 공연 당일 별도의 티켓 수령지에서 확인 후 수령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편 아로와나 NFT마켓의 경우 창작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형태의 탈중앙형 마켓플레이스로 일반적으로 꼽히는 오픈형 NFT 마켓처럼 누구나 창작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지만 내부적인 검증 절차를 통해 직접 승인받은 창작자만 판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끝으로 뮤지컬 '잭더리퍼' 공연에서 사용한 소품을 1월 중으로 아로와나NFT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