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무실서 현금 11억 훔쳐 달아난 2인조 용의자 추적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강남 사무실서 현금 11억 훔쳐 달아난 2인조 용의자 추적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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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강남 사무실서 현금 11억 훔쳐 달아난 2인조 용의자 추적 중

[사진/서울강남경찰서 제공]
[사진/서울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약 11억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새해 첫날 발생해 경찰이 2인조 절도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1억 29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카드키를 찍고 침입해 금고 비밀번호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 현금이 없어진 것을 알아챈 피해자들은 사무실 CCTV 등을 확인한 뒤 3일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해자들은 이 사무실에서 가상화폐·주식 투자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백운역서 60대 여성 선로로 뛰어내려...열차 운행 30여분 중단

수도권 전철 1호선 백운역에서 60대 여성이 선로로 뛰어내려 급행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됐다. 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쯤 인천시 부평구 백운역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용산행 급행열차가 진입하던 선로로 뛰어내렸다. A 씨는 급행열차와 부딪히지 않고 쓰러져 선로와 열차 사이 공간에 누운 채로 발견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급행열차가 급정차하고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KBO, 프로야구 신인 선수 도핑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신인 선수 전원이 도핑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전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올해 입단하는 2022 KBO 신인지명 선수 110명 중 군입대 선수 1명을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KBO는 지난해 12월 31일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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